集中コース中級(韓国語歴3年以上5年未満)
韓国語による日常会話ができるレベルの方々を対象にします。 ある程度韓国語を習ってきたつもりなのに読み書きはできても話せない、 進歩が感じられないと、もどかしさを覚える方々に、 韓国語漬け集中コースを通じて積極的に表現できる力を身につけることを目指します。
- 受講対象:韓国歴3~5年
- 時間:午後14:00~18:00(1日4時間)
- 受講料:2人以上の場合1人1日10,000円,プライベートの場合1日12,000円(当日現金払い)
- HPの申し込みフォーム or TEL、建物に配置しておりますハガキによって申し込んでください。
1日目 ~ 思い切り韓国語漬け、free talking
1~2限(14:00~15:50) ディープコリアを語り合いましょう
- 자기소개를 개성있게, 재미있게 해봐요!
- 한국어를 배우면서 알게 된 한국의 이런 저런 면들
- 한국의 노미니케이션, 한국 사람들의 인간관계
- 한국의 프랜차이즈-커피, 치킨, PC방, 일본문화
- 한국의 대중교통 이용, 길 묻기, 레스토랑 예약하기
- 한국 드라마의 재미
- 좋아하는 한국 노래, K-POP
- 한국의 집밥, 가정요리
3~4限(16:00~18:00)自分の中に根付いてない表現、文型の総合練習
- 가나다Korean 中級1 文型セレクト
- 間接話法/引用文練習
- 変則総合練習
- 連体形の総合練習
- ~される/~させる(受け身/私役形)
- 助詞の再確認
2日目(2日間を選んだ方のみ)
1~2限(14:00~15:50) 韓国の食文化
- 비빔밥, 닭갈비, 불고기, 부침
- 조미료의 원천-고추장, 된장
- 분식집은 김밥, 떡볶이뿐만 아니라 된장찌개, 김지찌개까지
- 길거리 음식문화-호떡, 오뎅, 포장마차
- 건강문화, 웰빙의 유행-쌈밥
- 한국의 술-막걸리, 동동주, 소주
- 일본과는 다른 숟가락 문화, 밥그릇 문화
- 한국의 떡, 전통차
3~4限(16:00~18:00)中級レベルの文型セレクト
- 가나다Korean 中級2 文型セレクト
参考文献・資料
- 가나다 한국어학원『New 가나다 KOREAN for Japanese』中級1・2(한글파크, 2017년판)
- 河村光雅、金京子『韓国語似ている形容詞・副詞使い分けブック』(ベレ出版、2017)
- 今井久美雄ほか『대화로 익히는 한국어 동사160』(語研、2012)
- 今井久美雄ほか『일상에서 쓰이는 생생 한국어』(語研、2015년판)
- 今井久美雄ほか『표현력을 기르는 생생 한국어』(語研、2015년판)
- 小倉紀蔵『心で知る、韓国』(岩波書店、2012)
- 舘野 哲ほか『韓国の暮らしと文化を知るための70章』(明石書店、2012)
- 久田和孝、韓相宇『韓国人の当たり前』(三修社、2017)
- 舘野哲『韓国式発想』(NHK出版、2003)
- 鄭銀淑『韓国・下町人情紀行』(朝日新聞社、2007)
- 타카미 요코『새댁 요꼬짱의 한국살이』(도서출판 작은 씨앗, 2006년판)
- 권영민 외『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 읽기』(아름다운 한국어학교, 2009)
- 성균어학원『말하기 쉬운 한국어』(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10)
네이티브 한국어 표현 참고(参考:ネイティブの韓国語表現)
会話で覚えるネイティブの動詞
授業では動詞を使って表現を作ってみます。- 얻다 권리를 얻다 신임을 얻다 일자리를 얻다 힌트를 얻다 덤으로 한 개를 더 얻다
- 치다 발을 치다 어망을 치다 병풍을 치다 거미가 줄을 치다
- 갖추다 서류를 갖추다 교양을 갖추다 자격을 갖추다 형식을 갖추다 위엄을 갖추다
- 꺼내다 말을 꺼내다 이야기를 꺼내다 생각을 숨김없이 꺼내다
- 거치다 형네 집을 거치다 도쿄를 거쳐 귀국하다 부장을 거쳐 제출하다
- 겪다 온갖 고초를 겪다 시행착오를 겪다 사람을 겪다
- 기르다 화초를 기르다 체력을 기르다 인재를 기르다 꿈을 기르다 습관을 기르다
- 걸치다 열 시간에 걸쳐 회의가 진행됐다 달이 고개에 걸쳐 있다
- 다루다 우체국에서 다루다 일을 잘 다루다 신중히 다루다 다루기가 쉽다
- 깨닫다 불교의 진리를 깨닫다 위험이 닥쳐오는 것을 깨닫다 가슴이 떨려 옴을 깨닫다
- 그치다 새소리가 그치다 형식적인 것에 그치다 절반 정도에 그치다
- 견디다 군대생활에 견딜 수 있을까? 추위를 견디다 무게를 견디다
- 뿌리다 씨를 뿌리다 마당에 물을 뿌리다 고기에 후추를 뿌리다 물쓰듯이 돈을 뿌리다
- 치르다 잔치를 치르다 행사를 치르다 방값을 치르다 대가를 치르다
- 쌓이다 눈이 쌓이다 먼지가 쌓이다 근심이 쌓이다 일거리가 쌓이다 피로가 쌓이다
- 끓이다 물을 끓이다 차를 끓이다 라면을 끓이다 떡국을 끓이다
- 바르다 식빵에 버터를 바르다 김에 참기름을 바르다 약을 바르다 시멘트를 바르다
- 거두다 빨래를 거두다 승리를 거두다 좋은 성적을 거두다 성과를 거두다
- 저지르다 큰 실수를 저지르다 잘못을 저지르다 엉뚱한 짓을 저지르다 반칙을 저지르다
- 풀리다 긴장되었던 마음이 풀리다 의심이 풀리다 화가 풀리다 문제가 풀리다
- 가꾸다 잔디를 가꾸다 배추를 가꾸다 얼굴을 가꾸다 몸매를 가꾸다 피부를 가꾸다
- 굽다 김을 굽다 고기를 굽다 숯을 굽다 사진을 굽다 콤팩트 디스크를 굽다
- 물다 세금을 물다 과징금을 물다 외상값을 물다 수수료를 물다 손해를 물어 주다
- 넘치다 물이 넘치다 기쁨이 넘치다 희망에 넘치다 투지가 넘치다 분에 넘치는 영광
- 가리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다 낯을 가리다 흑백을 가리다 공과 사를 가리다
- 끄다 촛불을 끄다 전등을 끄다 라디오를 끄다 엔진을 끄다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다
- 떨리다 감기로 온몸이 떨리다 손발이 떨리다 가슴이 떨리다 무서움에 벌벌 떨리다
- 내다보다 창밖을 내다보다 멋진 야경을 내다볼 수 있다 앞날을 내다보다
- 가리다 입구를 가리다 눈물이 앞을 가리다 손으로 얼굴을 가리다 커튼으로 창문을 가리다
- 돌보다 살림을 돌보다 환자를 돌보다 일상사를 돌보아 주다 남의 일을 돌보아 주다
日常会話で覚えるネイティブの表現
인사
- 좋은 아침입니다 →네, 좋은 아침이네요.
- 잘 잤어요? →아뇨, 잠을 좀 설친 것 같아요.
- 차린 건 별로 없지만 맛있게 많이 드세요 →잘 먹겠습니다.
- 맛있게 드셨어요? →네, 잘 먹었어요. 오랜만에 한국요리를 먹었어요. 정말 맛있어요.
-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요 →좀더 계시다 가세요. 가족에게 안부 전해 주세요. 그럼 또 봐요. 가끔 연락 주세요.
-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아니에요. 별 말씀을
- 신세 많이 졌어요 →아니에요. 시간 있으면 또 놀러 오세요.
- 도와줘서 고마워 →아니야, 별로 힘들지도 않았는데, 뭐.
-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아니, 괜찮아요. 저야말로 죄송합니다.
- 내일 저녁에 시간 되세요? →내일은 출장이라서 안 되지만, 다음주에는 괜찮아요.
감정
-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바라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하지만 거기까지 올라가기가 힘들어요.
- 복권이 당첨됐어요 →와, 복 터졌구나! 한턱 내라.
- 입이 귀에 걸렸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어요? →네, 다음달에 과장으로 승진해요.
- 하루종일 싱글벙걸이네. →대학에 합격했거든요. 너무너무 기뻐요.
- 어제 잃어버린 열쇠를 겨우 찾았어 →다행이네.
- 내일 새로운 한국 영화가 개봉된대요 →제목이 뭐에요? 많이 기대가 되네요.
- 퇴근 후에 집에 와서 시원한 맥주 한 잔하는 게 내 낙이야 →그래, 하루 일을 끝내고 돌아온 후의 맥주 한 잔은 최고지.
- 외출도 하지 않고 매일 집에서 뭘 하고 있는 거야? →지금 한국 드라마에 빠져 있거든.
- 오늘은 맛있는 요리도 먹을 수 있어서 정말로 즐거웠어. →다음번에는 1박 2일로 온천이라도 꼭 가자.
- 한국어가 많이 늘었네요. →아뇨, 아직 멀었어요.
질문과 대답
-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 고향이 어디세요? 한국 어디서 오셨어요?
-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시죠? 몇 년생이세요?
- 생일이 언제세요?
- 무슨 일 하세요? 어떤 일 하세요?
- 시간 나실 때는 어떻게 지내세요?
- 음식은 가리지 않고 다 잘 먹어요.
-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세요?
- 건강유지를 위해 뭘 하세요? 건강유지는 어떻게 하세요?
- 퇴직 후에 뭘 하실 거에요?
대화를 원활하게 하는 한 마디
- 잠깐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저 할 얘기가 있는데요.
- 예전에 어디선가 만나지 않았어요? →저도 어디서 뵌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 얘기가 길어지는데 저번에 한국에 갔을 때 재미있는 일이 많았어요.
-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주인공은 젊어서 점점 기억을 잃어 버리게 돼요. →그래서 어떻게 돼요?
- 일이 바빠서 자꾸 집안일을 소홀히 하게 돼요. →맞벌이 하는 주부로서 당연한 일이에요.
- 아까부터 말하고 싶었는데요. 그건 고추장에 찍어 먹는 게 더 맛있어요. →그래요? 처음부터 말해 주지 그랬어요.
- 좀 말하기 거북한데 →뭔데? 말해 봐.
- 백화점 지하 매장에서 맛있는 반찬을 사 왔으니까 저녁은 그걸로 해결하자. →또요? 대강 때우지 말고 가끔씩은 제대로 만들어 줘요.
- 음식 배달 시키려고 하는데 자장면으로 해도 괜찮아? →또 배달이야?
- 술은 무엇으로 하시겠어요? →우선은 맥주 주세요.
서로를 이해하는 한 마디
- 이번 결과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 어린이들이 게임에 열중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외국어 공부는 매일 조금씩 해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 너무 어린 아이들을 조기 유학 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맞아요. 가치관 형성에 문제가 된다고 봐요.
- 한 달에 한 번 정도 일이 끝난 뒤에 같이 모여서 식사해. →좋아. 그렇게 하자.
- 좀처럼 좋은 아이디어가 또오르지 않는데 잠시 쉬었다가 할까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 오늘 비도 오는데, 빈대떡에 막걸리 한 잔 어때? →그거 좋지! 비 오는 날은 뭐니뭐니해도 빈대떡에 막걸리가 최고야.
- 그 옷 꽉 끼지 않아? 다이어트 좀 하는 게 어때? →그래야겠네.
- 늦었는데 어디서 저녁 먹고 가는 게 어때요? →그렇게 할까요?
- 고속도로가 이렇게 막히는 걸 보니 분명히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제안
- 회의 준비가 다 됐어요 →슬슬 시작할까요?
- 날씨가 따뜻해졌으니까 아침 일찍 조깅이라도 하지 않겠어요? →좋죠. 아침 식사하기 전에 30분 정도 뛸까요?
- 내일은 뭐 할 거에요? →특별한 예정은 없는데 오후에 쇼핑하러 나갈지도 모르겠어요.
- 오늘 저녁 시간 있어요? 괜찮다면 식사라도 같이 할까 해서요. →미안해요. 선약이 있어서요. 내일 저녁은 어때요?
- 주말 일정이 어떻게 돼? →왜? 이번주는 비교적 시간이 있는 편이야.
- 지난 번에는 너무 잘 먹었으니까 오늘은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은 내가 한 턱 낼게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었어?
- 한국어 스피치 콘테스트 원고가 좀처럼 잘 써지지 않아요. →그럼 제가 도와 드릴까요?
- 회식 장소를 정해야 하는데요 →저한테 맡겨 주세요. 적당한 곳을 알고 있습니다.
- 이번 기념 파티에는 꼭 와 주세요 →네, 기꺼이.
- 편의점에 택배 보내려 가는데 그 짐도 같이 보내 줄까요? →번거롭지 않으면 부탁해요.
의뢰, 요구, 충고
- 이거 한국어로 번역 좀 부탁해도 될까요? →네, 물론이죠.
- 내일 아침 제일 빠른 걸로 보내 줄 수 있습니까? →지금 보내면 오후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 될 수 있으면 오늘 중에 처리해 주셨으면 하는데요. →알겠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만 해 보겠습니다.
- 오후에 병원에 가야 되는데 조퇴해도 돼? →남은 일은 내가 해 놓을 테니까 먼저 가.
- 사진 찍어도 될까요? →좋아요. 그런데 어디 쓸 건데요?
- 같이 찍어도 돼? →좋아. 사진은 나중에 메일로 보내 줘.
- 한국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넌 어떻게 할 거야? →한국에 가서 같이 살거야.
- 길을 잘 모르겠는데 호텔까지 태워다 주시겠어요? →네, 타세요.
- 지금 역에 도착했는데 차로 마중 나와 줄래요? →15분 정도 걸릴 테니까 역 앞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 잘못해서 같은 것을 사 버렸는데 다른 것으로 바꿔 주시겠습니까? →영수증 가지고 오셨어요?
表現力を伸ばす韓国語
- ~이/가 아니고선(아닌 다음에는)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내일 가족 동반 등산은 별문제 없겠지? 폭우가 아닌 다음에는 웬만하면 예정대로 가는 것으로 하지.
- ~거나 쉬는 날에는 등산을 가거나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해요.
- ~거나 간에 입맛이 있거나 없거나 간에 먹지 않으면 병은 좀처럼 낫지 않아요.
- ~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말레시아에서 75세의 여성과 33세의 남성이 결혼했대요.
- ~거든 어제하고 또 같은 반찬이에요? →먹기 싫거든 먹지 마.
- ~거든(요). 어제 유명한 라면집에 갔었거든요. 그런데 한 시간이나 기다렸어요. 죄송해요, 배는 안 되겠어요. 제가 뱃멀미를 하거든요.
- ~게 되다 다음 달 초에 2년 예정으로 중국에 전근가게 됐어요.
- ~게 만들다 착한 아내는 남편을 행복하게 만들고, 악처는 남편을 철학자로 만든다고 하죠.
- ~게 생기다 저 결혼하게 됐어요→야! 이거 국수 먹게 생겼네.
- ~게 하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 ~고 나다 옷을 사고 나니 옷과 신발이 안 어울린다는 것을 알았어요.
- ~고 말았다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옷을 입은 채로 잠들고 말았어요.
- ~고 보니 알고 보니 정말 좋은 사람이었어요.
- ~고 싶어하다 저희 어머님께서 꼭 만나 보고 싶어 하세요.
- ~고는 싶지만 홍어는 먹어 보고는 싶지만 용기가 안 나요.
- ~고도 남다 그 기분 이해하고도 남아요.
- ~고 말고요. 그럼요, 괜찮고말고요. 시간 맞춰 갈게요. 그럼 그때 봬요.
- ~고(야) 말겠다 올해 안에는 꼭 결혼하고야 말겠어. 두고 봐.
- ~곤 하다 예전엔 혼자서 노래방에 가곤 했어요.
- ~기 나름이다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
- ~기 마련이다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며 살기 마련이에요.